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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엔턴십참가자로 선발되진 못했지만 댓글토론 과정을 통해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진지한 자극과 조언을 얻게 되어 만족한다"는 소감을 남겨주기도 했습니다. B.M.당 100개가 넘는 댓글(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꾹꾹 눌러쓴)토론이 오가며 정,반,합의 결론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댓글토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창업 콘서트 중 트윗한 글들을 바탕으로, 세 분 대표님들의 좋은 말씀들을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한다. (세 분의 말씀에 본인의 해석이 포함되었으므로 아래 내용은 실제 세 분의 대화 내용 및 의도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