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서도 서비스를 제공하는건가요?
하반기쯤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외로갈때는 API를 통해 매시업을 만들어주는 국내외 개발자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보고 싶습니다. 해외 진출이 그렇게 막막하지는 않다고 봐요. 엔씨소프트가 이미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니까요. 

2012/8/10 3:3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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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소프트에서 오픈마루의 입지가 약해지면서 서비스 지원이 굉장히 불안정해졌다는 것이다. 웹2.0 시대에 맞춰서 기세좋게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NC소프트의 게임서비스들과 연계해봄직한 웹서비스들을 내놓았지만,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웹2.0 세대는 극히 드물다. 그 드문 무리에 오픈마루는 끼지 못했다. 
에버노트는 단순한 메모툴을 지향한다. MS와 구글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다. MS나 구글은 컴퓨터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한다면 에버노트는 모바일에 초점을 맞춘다.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오면 에버노트는 첫번째로 앱을 내놓는다. 사용자가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에버노트의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