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플 CEO, 'AI 시대' 애플의 새로운 경쟁 구도와 미래 과제 진단
10/14/2025
토킹 포인트
- 전 애플 CEO 존 스컬리의 애플 AI 역량 한계 지적 및 오픈AI를 핵심 경쟁사로 규정
- 앱 중심 시대에서 에이전틱 AI 시대로의 전환 필요성 강조 및 구독 모델의 중요성 부각
- 팀 쿡 CEO의 잠재적 은퇴 가능성 및 차기 CEO의 애플 미래 전환 역할 부각
- 애플의 AI 전략 지연, 시리(Siri) 개선 과제 및 앱 스토어 생태계 변화 예측
시황 포커스
- 시장은 OpenAI를 Apple의 주요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음. 前 Apple CEO인 존 스컬리의 발언을 인용하며 수십 년 만의 '첫 번째 진정한 경쟁자'로 지목함.
- OpenAI의 ChatGPT 앱 플랫폼 출시는 기존 Apple의 App Store 모델에 잠재적 위협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 지배적임. 이는 앱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촉발할 가능성 언급됨.
- Apple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뒤처졌다는 평가와 함께, 전략 재설정을 통해 선두를 탈환할 기회가 여전히 있다는 낙관적 전망 공존함.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견해 다수 관찰됨.
- Apple의 강력한 생태계와 충성도 높은 사용자 기반, Siri 업그레이드를 통한 OS 깊숙한 AI 통합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함. 에이전트 기반 AI 및 음성 우선(voice-first) 전략에 대한 기대감 표출됨.
트렌드 키워드
- 에이전틱 AI (Agentic AI):
사용자가 복잡한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인공지능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목표를 수행하는 능동형 AI 시스템
1 / 3“스컬리는 누가 쿡을 대신하든 애플이 앱 시대에서 에이전틱 시대(agentic era)로 전환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에이전틱 AI” - 앱 시대 (Apps Era):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컴퓨팅 패러다임이 지배적이던 시기. 사용자들은 각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여 정보를 얻거나 특정 기능을 수행했다. 이는 앱 스토어라는 유통 채널을 통해 다양한 개발자들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스컬리는 누가 쿡을 대신하든 애플이 앱 시대에서 에이전틱 시대(agentic era)로 전환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구독 경제 (Subscription Economy):
제품을 소유하는 대신 정기적인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제 모델. 최근 IT 플랫폼 기업들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를 위해 이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있음
1 / 6“스컬리는 '앱이 모든 것의 중심에 있을 때는 도구를 팔고, 제품을 파는 것이었다'며 '구독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동안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구독 경제” - 애플 인텔리전스 (Apple Intelligence):
애플이 iOS 18에 새롭게 도입할 AI 기능 모음으로, 시리 개선, 이미지 편집, 텍스트 요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
1 / 5“애플이 2024년 6월 '애플 인텔리전스' AI 전략을 발표했을 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 시리 재정비 (Siri Overhaul):
애플의 AI 비서 시리(Siri)의 성능과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려는 계획.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하여 더 자연스러운 대화, 복잡한 명령 처리, 앱 연동 강화 등을 목표로 하며, 기존 시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의 일상에 더 깊이 통합되는 비서를 구현하고자 한다. 이는 애플의 AI 경쟁력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이다
“애플은 6월에 시리(Siri)의 AI 업그레이드를 2026년까지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시리 재정비” - 존 터너스 (John Ternus):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으로, 아이폰 에어(iPhone Air)를 소개하고 애플의 고객 행사에서 팀 쿡이 이전에 맡았던 의례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차기 애플 CEO 후보로 주목받는 인물. 애플 내부에서 중요한 제품 개발을 이끌어왔으며, 팀 쿡의 뒤를 이어 애플의 미래를 이끌어갈 잠재적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존 터너스(John Ternus)가 팀 쿡의 후임자로서 유력한 후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